디즈니 플러스로 영어 공부 시작하기/디즈니 플러스 동시자막 설정/주토피아+로 영어 공부 시작하기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에서 출시한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마블, 심슨, 디즈니 시리즈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상이 많아 영어 공부 시작하기에 좋다.
디즈니 플러스의 장점으로는
1. 단편 영상이 많다.
디즈니의 단편 시리즈는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까지 합쳐서 10분 내외로 재생된다.
영상의 본편은 5분 내외이다.
이렇게 짧은 영상들이 많아서 지치지 않고 영어 공부를 지속 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주토피아+도 총 6편이고 10분 내외의 영상이라 금방 익힐 수 있다.
2. 가족&친구랑 같이 공부 할 수 있다.
디즈니는 동시 접속을 4명까지 허용하고 프로필도 7개까지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가격을 친구와 함께 부담 해도 되고
영상도 같이 보면서 더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다.
3. 자막&더빙 지원을 한다.
디즈니 시리즈는 또한 자막 더빙을 지원해줘서
한국어 더빙&영어 자막, 영어 더빙&한국어 자막, 영어 더빙&영어 자막 등 다양하게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국가의 언어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크롬을 사용한다면 크롬 확장 도구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ualsub/gnlibmlfpencglodjpgnalbdebfhpmfp
Dualsub
General purpose subtitle renderer
chrome.google.com
를 활용해서 동시 자막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확장 도구를 사용 할 경우 디즈니+의 자체 자막은 겹치지 않게 off 해야 된다.)
주토피아+ 외에도
- 베이맥스
- LEGO시리즈(겨울왕국, 스타워즈 등)
- 제다이 이야기
등 단편 시리즈가 여러 개 있고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