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션으로 구축하는 삶의 시스템 7일차 배움 실행 루틴 만들기 파트를 배웠다. 삶의 시스템이 중점이라서 그런지 루틴 만들기를 어떻게 실천할 지 위주로 배웠다 매일매일 배운 일과 감상을 남기고 그것을 통해 좀 더 발전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실천할 점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2일차 강의의 시간이 짦다 보니 진도가 훅훅 나간다. 101일 강의라고 하는데 pdf 건너뛰다 보니 금방금방 보고 있다. 벌써 17일차를 봤으니 1~2주면 강의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ㅋㅋ 문법같은 가르쳐주기 보다는 한국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는 영어 표현? 위주로 알려주었다. 분명 학원에서 배운 말인데 뉘앙스가 다르다니 시간이 지나면서 말의 뉘앙스도 변하는것 같다. 출퇴근 하면서 들으면서 다니니 하루부터 기분이 상쾌하고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오늘은 2일차~ 리액트 네이티브에 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자이지만 1인 개발을 하려면 UI제작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어플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면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 ㅜㅜ 사용법은 간단하고 다른 플랫폼을 써봤던 사람이라면 쉽게 컴포넌트를 익힐 수 있을듯!

정부가 규제한다는 직구. 나는 한번도 알리테무를 사용한 적이 없지만 뉴스를 보고 어떤 쇼핑물인지 궁금해 가입하게 되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알리 천원마트였다. 가격이 도저히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직구를 많이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전자제품쪽이었다. 저렇게 가격이 저렴한데 제 성능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전동마사지기가 5천원을 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대부분 5천원 이하로 웃돌았다. 모션 휴지통 콘솔 게임기등 정말 많은 제품이 준비되어있다. 나는 신규유저혜택으로 슬리퍼, 가방, 양말을 주문했다. 양말도 10켤레에 500원, 슬리퍼도 500원에 구매를 했다. 총 3500원을 결제 했..

"그녀가 죽었다"는 서스펜스와 스릴러가 잘 조화된 영화로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등장인물의 심리와 사건의 전개를 치밀하게 묘사한다. 영화의 주인공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는 남의 삶을 엿보는 기묘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구정태가 한소라의 삶에 점점 더 깊이 관여하게 되면서 영화의 긴장감은 극대화된다. 한소라가 죽은 채 발견되는 장면은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이 장면은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소라의 죽음 후, 구정태는 자신이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는 구정태가 한소라의 SNS를 통해 그녀의 주변 인물들을 추적하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생..

주말이 다가올 때마다 우리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게 된다. 한편으로는 일주일 내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계발을 통해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고 싶은 열망이 자리잡고 있다. 이 갈등은 현대인의 삶에서 매우 일반적이며, 그 이유와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말의 유혹주말이 주는 자유로움은 우리를 강하게 유혹한다. 일주일 동안의 업무나 학업, 가사일 등으로부터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간에는 친구들과의 만남, 가족과의 시간, 취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히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