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부터 패스트 캠퍼스에 있는 [RPG 전투 플레이 프로젝트로 배우는 언리얼 엔진 5 게임 개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강의를 수강하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최근 언리얼 엔진에 대한 개발 욕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 5로 강의를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다.강의의 순서는 OT>언리얼 엔진 소개로 이어졌다. 언리얼 엔진을 자주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강의에서 언급했듯이 유니티보다는 학습 난이도가 있는 편이어서 언리얼보다는 유니티를 자주 사용했었다. 최근에는 언리얼로 만든 게임이 많이 흥행을 하면서 언리얼에 대한 가치도 다시 평가를 받는 것 같다.강의를 통해서 마켓 플레이스에 여러 에셋이 무료로 풀리는 것..